바이비트 새로운 USDT 무기한 계약 VS 기존 인버스 무기한 계약

안녕하세요.

 

바이비트의 상승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바이비트에서 최근에 출시한 USDT 무기한 계약은 정말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DT 무기한 계약이란?

 

이렇게 출시한 무기한 계약의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의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의 등락에 따라 포지션을 잡게 되면 비트코인이 오를 때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가니 정말 좋지만 떨어지는 경우에 1배숏을 쳐놓지 않으면 포지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산의 손해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USDT 무기한 계약의 출시로 그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코인 교환으로 비트코인을 USDT로 바꾸고 포지션을 들어가게 되면 비트코인의 급등락에 따른 피해를 받지 않고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시세가 오를 때 이득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무엇보다 포지션이 없는 경우 1배숏을 잡지 않더라도 스테이블코인인 USTD의 시세는 거의 변동이 없으므로 손해를 보지 않게 됩니다.

 

공매도를 치는 경우에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기존의 비트코인의 가치도 같이 하락하기 때문에 많은 이익을 보기 어려웠지만 USTD로 비트코인 공매도를 친다면 그런 손해 없이 모든 이득을 다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USDT 무기한 계약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